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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 줄무늬




 

[안갯속의 잔향]

 

 

 

 

" 돌아다니기엔 충분하네요! ''

 

 

[외관]

 

뒷모습에도 무늬가 없습니다. 앞모습과 같은 색감, 같은 결의 옷입니다.

팔 부분은 반투명한 검은천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름]

 

소애

성씨 소 邵 구름낄 애 濭

 

 

[나이]

 

 

26

 

[성별]

 

XY

 

 

[진영]

용사

 

 

 

[키/몸무게]

 

182cm+5cm(신발굽이 5cm입니다)

73kg

 

 

 

[성격]

 

1 기민합니다.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날쌔지만 티를 안낼때가 많습니다.

앉아있거나 서있어도 그리 잘 움직이는 성격처럼 보이진 않으나

막상 상황이 닥친다면 기민한 면을 보여줄 것입니다.

2 완벽주의 성향이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가 완벽하지 않다면 견디지 못합니다.

물론 성격면에서가 아닌 그의 재능에 관한 완벽주의이기에

대부분 그런 부분에 관하여 무척이나 신경씁니다.

3 호기심이 많습니다.

자신이 궁금한 것이면 무엇이든지 물어보고 싶어 합니다.

때문에 말이 많아 다른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든적이 많습니다.

그러나 질문이 무례했다는 것을 인지시켜주면 사과합니다.
 

 

 

[기타]

 

생일 2월 7일

RH+A형

 

그는 대외적으로는 한복사와 공방 일을 겸업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옷과 생활한복또한 만들어 냅니다.

신발과 장갑, 의류에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만들어냅니다.

손재주가 아주 좋으며 예술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요리를 정말 잘하며 무척이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음식에서 만큼은 그의 손재주와 예술성이 퇴화해

보이기에는 매우 흉측한 음식을 만들어냅니다.

양손잡이입니다. 필기체가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손바닥에는 굳은살이 많습니다. 손에는 엑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습니다.

특이한 사건에 자주 휘말립니다.

<ex)교통사고 현장에서 닭들을 운송하던 트럭기사의 닭장이 떨어져 닭이 풀려났습니다.

닭장에 있던 닭이 도망쳐서 그에게 잡아달라며 트럭기사가 부탁했기에 그는 닭을 잡아 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닭주인인 트럭기사와 교통사고를 낸 사람이 싸우게 됐고

경찰서에 갔다가 되려 증인으로 그도 끌려갔던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를 데리러 온 그의 친구는 그가 경찰서에서 닭을 안고 모이를 주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에게는 이런 일들이 일주일에 한번 꼴로 일어납니다.

동물들이 그를 잘 따릅니다.

친해진다면 반말을 사용합니다.

​음침한 면이 있습니다.

LIKE

 

정교한 것

<그는 정교한 것을 보면 눈이 반짝이며 일이 없을 시엔 한참을 구경합니다.

정교한것을 만든 장인이 그 자리에 있다면 칭찬을 입 밖으로 내뱉습니다.>

 

수제 다식

<그는 다식을 직접 만들어 먹습니다.>

 


HATE


떫은 감

<그는 떫은 감을 먹는다면 충격을 받고 종류별로, 곶감으로 만들어버리거나 나중에 잘 익으면 먹습니다.>


예상치 못한 실수

<그는 자신의 실수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는 청소년기에 뱀상의 사람에게 따돌림을 당한 기억이 있습니다.

때문에 비슷한 인상을 가진 사람을 싫어합니다. 또한 살아있는 뱀 자체를 꺼려합니다.

예외로 그림과 예술에 관하여 뱀의 조각상이나 무늬나 자수같은것은 무척 좋아합니다.>

 

 

 

[선관]

 

 

 

 

[소지품]

 

반짇고리, 다양한 원 같은 것들을 들고 다닙니다.

 

 

 

 

 

[ ​이곳엔 다양한 양식이 많겠군요! 새로운 배움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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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프공방 갠밴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루 편하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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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애 최종 투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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